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12월26일(현지시간) 하와이에 도착한 아베 총리가 국립태평양기념묘지에 방문해 헌화했다. STR / JAPAN POOL VIA JIJI PRESS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진주만 공격 현장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가진 상징적인 회담을 앞두고 26일 오전 (현지시간) 하와이에 도착했다.
일본 지도자들이 진주만을 방문한 적은 있지만 미국인 1,177명이 잠들어 있는 미국 애리조나기념관을 방문하는 것은 아베 총리가 처음이다.
애리조나기념관은 1960년대에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영원히 오명 속에 남을 하루(a day that will live in infamy)"를 기념하기 위해 개관했다.
아베 총리는 하와이 방문 전 "우리는 전쟁의 공포를 다시는 반복해서는 안된다"며 진주만 기념관 방문 목적을 설명했다.
아베 총리는 하와이 도착 후 태평양전쟁 전사자들이 묻힌 미 국립태평양기념묘지에 헌화했다. 이후 지난 2001년 하와이 주(州)에서 침몰한 에히메현립 우와지마 수산고 실섬헌 희생자 위령비를 찾았다.
아베 총리는 오는 1월 퇴임인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27일 정상회담을 하고 애리조나기념관을 찾아 헌화·추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