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 백악관 고문으로 발탁된 켈리앤 콘웨이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 수석 고문. EDUARDO MUNOZ ALVAREZ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에 핵심적인 위치에서 기여했던 켈리앤 콘웨이(49)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 수석고문이 22일(현지시간) 대통령 고문으로 공식 지명횄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성명을 통해 "콘웨이는 내 어젠다의 끈질기고 지칠줄 모르는 옹호자이며 우리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굉장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콘웨이 고문은 이날 MSNBC 방송에서 "내가 지원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콘웨이를 언론 비서관으로 지명하려 했으나 콘웨이가 거절한 바 있다.
콘웨이는 뉴저지 출생으로 정치학을 전공 한 뒤 조지 원싱턴 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워싱턴과 뉴욕에 사무소를 두고 지난 1995년 자신의 폴링회사를 설립했으며, 지난 수년간 많은 공화당 의원들과 공동으로 일했다.
2016년 대통령 선거 운동을 위해 테드 크루즈와 처음 일했지만 그가 대선 경선을 포기하면서 트럼프 팀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