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덕규)이 지난 10일(토), 17일(토) 양일간 평소 과학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사회배려계층 학생을 초청하여 ‘토요일엔 과학소풍’을 진행해 60여명의 학생들이 과학관의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가졌다.
○ 이번 토요일엔 과학소풍행사는 국립대구과학관 3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초청된 학생들은 상설전시관 투어, 4D 영상관 관람, 무한상상실 교육 및 겨울방학특별기획전(훌리훌리 시즌3) 관람 등 과학관 내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했다.
○ 이번 사회배려계층 초청행사는 지난 MOU를 통해 업무협약을 맺은 대구시 수성구청, 북구청과 함께 진행하였으며, 수성구와 북구 지역아동센터 4개소를 초청했다.
○ 김덕규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국립대구과학관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과학 기술 시대를 살고 있는 미래 세대들 간의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과학 대중화 대표 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두드림 프로젝트 ‘찾아가는 과학관’을 통해 경북권 읍면 단위 벽지 등을 찾아간 데 이어 이번 ‘토요일엔 과학소풍’ 행사를 통해 과학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