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내년 3월까지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위해‘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말에 강남구 한파 상황관리 T/F를 구성해 재난안전과 등 분야별 실무부서와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한파대책 주요추진 과제는 △사회적 취약계층과 구민안전 보호 △재난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한파특보 대비 상황대응체계 확립으로 최종 목표는 구민불편과 재산피해 최소화이다.
구는 △평상시는 한파 상황관리 TF 운영 △한파특보 발령시는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 구성·운영 △인명피해 발생등 비상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해 조직적인 상황관리 체계구축으로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을 하게 된다.
부서별 업무는 △재난안전과의 한파 상황관리체계 구축·운영 △복지정책과·노인복지과의 한파대비 복지정책 추진과 독거어르신·고령자 등 보호 △사회복지과의 거리노숙인과 장애인 등에 대한 지원 △보건과의 거동불편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환경과의 가스시설물 안전관리 △교통정책과의 교통안전시설물 점검·한파 지속시 마을버스 연장운행 등 △지역경제과의 시설작물 냉해 예방·지원이다. 부서별 유기적인 협조로 한파대책을 원활히 수행하게 된다.
특히 사회복지사, 노인돌보미, 통장, 자율방재단 등 총 1,145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해 한파특보 시 상황전파와 취약계층 안전확인, 건강체크, 행동요령 홍보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현장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한파쉼터를 지정·운영해 한파 시 추위를 피하고 각종 복지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파쉼터는 △방죽1시니어센터(밤고개로24길60) △수서6단지경로당(광평로51길27) △강남종합사회복지관(개포로109길5)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광평로51길49)으로 총4개소를 지정했다.
구는 한파시 과다한 에너지 소비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절전 홍보를 추진하고, LPG·CNG 취급시설 등에 대해 가스안전공사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종합사회복지관 · 장애인 복지시설 등 각종 복지시설에 대한 일제점검도 추진해 겨울철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재난안전과 장원석 과장은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후현상에 따라 추위가 점점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 구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