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멕시코의 대형 폭죽시장에서 20일(현지시간)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26명이 사망했다. RONALDO SCHEMIDT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멕시코에서 가장 큰 불꽃놀이 폭죽 시장에서 20일(현지시간)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북쪽으로 약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툴테펙의 야외 폭죽 시장인 산 파블리토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시장은 전통적인 연말 축제를 위해 불꽃놀이용 폭죽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시장 근처 주택과 차량들도 피해를 입었으며, 소방관들은 3시간 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은 초기에 최소 9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으나 이후 멕시코 당국이 사망자가 최소 26명이라고 밝혀 사망자 수가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시민보호 서비스 책임자인 루이스 펠리페 푸안테는 모든 불꽃과 폭발이 멈출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으며 피해가 크다고 전했다.
푸안테 서비스 책임자는 "시장 전체가 사라졌다"며 부상자들 중 일부는 "심각한 상태"라고 말했다.
구급차와 헬리콥터로 병원에 부상자를 수송할 수 있도록 군대까지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