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경상북도는 AI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오후 3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AI 차단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사회재난과와 AI 주관부서인 축산경영과 등 13개 협업
부서장, 경북지방경찰청, 보병50사단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대책과 추진상황 발표에 이어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토론을 가졌다.
추진상황 발표에서는 도 축산경영과에서 고병원성 AI 대책 추진상황 보고,
도 안전정책과의 긴급생활안정지원, 도 보건정책과의 의료방역지원,
제50사보병사단의 방재인력 지원 등 각반별로 실제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도는 도 간부공무원의 시․군 책임전담제 운영하고 실무반별로 담당
사무관을 근무전담 책임자로 지정해 현장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경북은 조류인플루엔자 비 발생지역이지만 경산 부근 금호강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가 고병원성 AI(H5N6)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져 AI 차단에
행정 및 재정적 지원, 시․군과 공조체제 유지 등 전 행정력을 집중
시키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AI 위기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2월
16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6일에는 시․군
부단체장 긴급대책회의를 가진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매일
오전 9시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시기적으로 야생철새가 많이 날아오고
겨울철 소독여건이 악화되는 지금이 어느 때 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
루엔자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계기관과 가금농가에서 차단방역에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