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고창충효회(회장 고석상)가‘2016년 정기총회와 제15회 효열상 및 효행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15일 우성뷔페에서 열린 행사는 박우정 고창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회의장, 충효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열상(1명), 효행상(1명), 표창패(2명), 공로패(3명)를 시상했다.
효열상 수상자인 공음면 구양순(90)어르신은 19세에 결혼해 남매를 낳았으나 23세에 남편을 잃고 치매에 걸린 홀로계신 시아버지를 극진하게 모시면서 남매를 훌륭하게 키워내 타의 귀감이 됐다.
효행상을 수상한 성송면 정양례(75)씨는 26세에 결혼해 2남 2녀를 낳고 94세에 돌아가신 시조모와 암으로 5년간 투병하신 시어머니, 치매로 누워계신 시아버지를 15년간 지극한 효성으로 모신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석상 회장은 “우리사회는 예로부터 충효사상을 근간으로 생활해왔으며 앞으로도 충효회는 효행, 효부를 발굴, 표창하여 효의 본분을 알리고 그 뜻을 자라나는 청소년은 물론 군민 모두가 널리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와 예가 살아 숨 쉬는 예향의 고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회원에게 당부했다.
박우정 군수는“충효회가 우리 사회에 규범과 질서가 단단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애써준 덕분에 고창군은 군민과 화합하며 순조로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명품 고창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