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오베라는 남자>로 유명한 소설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세 번째 소설 <브릿마리 여기 있다>가 출간되었다.
첫 작품 <오베라는 남자>에서는 까칠한 할아버지 ‘오베’가, 두 번째 작품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에서는 다소 엉뚱한 소녀 ‘엘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번 작품 <브릿마리 여기 있다>에서는 ‘엘사’의 이웃으로 잠깐 등장했던 할머니 ‘브릿마리’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브릿마리 여기 있다>는 전 세계 33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2017년 영화화가 확정된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작품 역시 프레드릭 배크만 특유의 유머가 녹아있다. 무심도 던지는 말 한 마디가 오래도록 가슴을 울리는 장면이 다수 포진해 있으며, 읽는 내내 주인공 브릿마리를 응원하도록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국내 독자들의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출간 일주일만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0위(인터넷 일간 소설 부문, 12월 15일 기준), 예스24 베스트셀러 16위(문학 일별 베스트, 12월 15일 기준)에 오르는 등 전작의 흥행을 이어갈 조짐이다.
한편 배우 소유진은 소설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팬임을 인증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작 소설 <브릿마리 여기 있다>를 추천한 것이다. 소유진은 배크만의 대표작인 <오베라는 남자>도 추천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