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오는 16일 광주 광산구청에서 우리 사회의 불평등한 현실을 타개할 해법을 말한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여는 제30회 세상을 바꾸는 젊은리더 연속강연에서다.
조 교수는 ‘재(再)봉건화의 시대, 정의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두 시간여 강연에서 조 교수는 과세소득자 연평균소득 상위 1%가 하위 20%의 59배가 넘는 상위 1%의 시대, 개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급이동이 어려워진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한 수'를 제안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예비 법조인을 양성하는 조 교수는 지난 2000년 이후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부소장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보노보 찬가>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절제의 형법학> 등을 저술했다.
강연은 광산구 주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행사 시작 10분전까지 입실해야 한다. 조국 교수 강연 문의는 광산구 교육혁신팀(960-8887)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