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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성시 인천」 문화주권계획 2017년 본격 추진
  • 김만석
  • 등록 2016-12-12 16: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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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민행복 위한 5대 핵심, 23개 사업 추진 -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2일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의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 이번 보고는「시민이 행복한 문화성시 인천」을 정책목표로 5개 핵심과제를 포함하여 23개 추진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10월 18일 「문화성시 인천」문화주권계획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문화주권의 실효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 문화관광체육국은 예년과 다르게 주도적이고 도전적인 사업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핵심과제로 ①「아트센터 인천」의 준공과 개관을 차질없이 준비하여 국가대표 클래식 전용홀 조성, ②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및 ‘한국이민사박물관’의 국립화와 ‘세종학당 국내거점’(57개국 143개소 한국어보급 총괄기관) 등 국립문화시설 유치 등 「인천문화자산 가치의 Level-up」, ③ 청년과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청년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 문화성시」 조성, ④ 대규모 영종복합리조트의 오픈에 따른 산・학・관 협력의 관광・마이스 인재 양성, ⑤ 300만 도시위상에 걸 맞는 「인천광역시 체육회관」을 건립하여 체육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인천체육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분야별 주요 핵심과제로는 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시립미술관 건립’과 ‘인천뮤지엄파크’ 설립을 위한 조성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남구 용현・학익1블록 지구 50,809㎡부지에 건립될 인천뮤지엄파크는 시립미술관 등 문화산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2022년 준공 예정이다.

○ 또한 인천아트플랫폼을 북플랫폼, 뮤직플랫폼으로 확대하여 ‘개항문화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으로 올해 28억원을 투입해 우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개방형 창작공간으로 리폼하고 상설쇼케이스, 밤마실, 플랫폼 Day,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지붕 없는 박물관인 강화의 역사유산 발굴・조사・연구・복원을 담당할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가 2017년 5월 개소 예정이며, 고도(古都) 강화의 위상을 찾기 위해 궁궐터 발굴조사 등의 고증을 거쳐 ‘고려강도(江都)전시모형관 건립’, 정수사 법당 및 전등사 대웅전을 국보로 승격 추진과 ‘해양관방유적’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2017년 말 잠정목록 등재를 유네스코에 신청할 방침이다.

○ 인천 유일의 국립시설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2021년 개관을 목표로 내년에 국제설계공모가 진행될 계획이며, 2017년 12월 개관예정인 ‘계양산성 박물관’의 건립과 동시에 15억 원을 투입해 계양산성 복원 발굴조사, 토지매입, 탐방로 조성, 치・성벽 복원할 계획이다.


○ 역사・문화・생태지원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및 콘텐츠 개발도 추진된다. 30억원을 투입 ‘무의도 해상관광 탐방로’를 2017년 내 조성하며, ‘강화 내가국민여가 캠핑장’, ‘강화 나들길 코스’는 2017년 내, 옹진 ‘연평해전 평화기원 등대언덕’ 조성사업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올해 첫 기획했던 ‘도시해변 문화기획전’은 인공백사장, 수영장, 카약 등 해양레저체험을 확대 추진하며, 철도를 연계한 여행상품, 개항장과 강화도 성지순례 관광상품 등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시티투어’는 내년에 인천고유 형상을 가미한 차별화된 특화버스를 도입하여 하프 오픈된 2층 버스가 4대 운행될 예정이다.


○ 올해 2월 아시아 최초, 세계 8번째로 친환경 국제회의 도시 인증 등 「G-MICE 허브도시」를 목표로 2017년 3월에 아오란그룹(국내 최대 6천명)에 이어 중국 ‘유더그룹’ 임직원(12,000명) 유치와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코리아 인천’(8월), ‘EDM 국제페스티벌’(9월)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 전국 2번째로 체육단체를 통합하여 인천체육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인천시는 전문체육 선수 육성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직장운동경기부 지원 확대에 196억원 투입,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사랑 클럽리그전’ 개최, 시장기 및 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전국 규모 생활체육대회를 인천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저소득층을 위한 스포츠강좌는 13천명에서 20천명으로 지원이 확대된다.


○ 내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개최될 ‘FIFA U-20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장 등 개ㆍ보수, 최종현장 실사 등 준비와 2018년 개최예정인 ‘LPGAUL인터내셔널크라운’(2018. 9월), ‘세계검도선수권대회’(2018. 9) 등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 인천시는 유례없는 혁신적인 로드맵으로 평가받고 있고 「문화성시 인천」 문화주권계획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2017년도 문화관광체육국 예산은 217억 원이 증액된 2,645억 원으로 인천시 전체예산에 4.2%로 작년대비 0.1% 증가되었으며, 문화예산(체육 제외)은 251억원(특별회계 117억원 포함) 증액되어 시 일반회계 2.16% 규모이다.


○ 한편, 인천시는 특히 문화성시 인천 달성을 위해 시민, 문화계, 학계 등과의 지속적인 공론을 통해 정책의 가치를 높이고 추진동력을 얻고자 「인천문화 포럼」을 설립 운영할 계획이다.
 
○ 유정복 인천시장은 “문화는 시민의 행복”이고  “문화ㆍ관광ㆍ체육 분야는 시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만큼 2017 주요업무계획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소신을 가지고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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