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성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거환경이 열약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20명에게 온수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는 안전, 건강, 경제, 일상생활유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곡동 복지과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그들의 문제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질 높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온수매트는 겨울철 난방비 걱정에 마음 놓고 보일러를 틀지 못하는 독거노인의 욕구를 적극 방영한 맞춤형 물품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정승모 복지과장을 비롯한 맞춤형복지팀장, 담당직원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직접 대상자 집을 방문해 온수매트를 전달하고 사용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등 따뜻한 관심도 전달했다.
한 어르신(독거어르신,85세)은“동 복지담당이 집에 자주 찾아와주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평소 꼭 갖고 싶었던 온수매트를 지원해줘서 정말 고맙다.”며“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황구 성곡동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겨울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에게 온수매트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성곡동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