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파주시가 경기도 주관 『201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더욱 다양한 특수시책과 유충구제 사업을 추진해 말라리아를 포함한 각종 감염병 예방사업에 주력한 결과, 말라리아환자가 2015년 대비 14.5% 감소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파주시는 말라리아 발생 감소를 위하여 북측과 접경지역인 민통선 지역의 1사단, JSA경비대대, 대성동자유마을 등 군부대 및 취약지에 대해 5월~10월 특별방역을 실시했다. 민·관·군 합동방역반을 편성 매주 목요일 야간 합동방역과 주민 자율방역을 위한 휴대용 방역기 대여 및 약품을 지원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적극 노력하였다.
또한 대형건물, 다중이용시설의 난방지대에 겨우살이하는 위생해충 서식처에 대한 해빙기 방역, 모기자동기피제 설치, 취약가구에 대한 방역약품지원 및 말라리아 예방 홍보를 위한 역전, 상가, 재래시장 야간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특수시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말라리아 퇴치사업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7년도에도 파주시에서는 말라리아는 물론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사업에 최선을 다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 ․ 증진하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