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이라크 특수부대원들이 지난 11월30일(현지시간) 모술 동부 알 바르크 지역을 재탈환하려는 IS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 THOMAS COEX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IS(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가 미국 주도 연합군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지난 2014년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후 최소 5만명 이상의 병력을 잃었다고 미군 측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군 측은 "(사망자를) 세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적에게 영향(impact)을 미치는 규모에 대해서는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4년 8월 12개 국들이 참여한 반(反) IS 동맹군은 무인 항공기 등을 이용하여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약 1만6천 건의 공습을 실시했다.
또한 연합군은 IS와 싸우는 지역 군데에 훈련과 무기를 제공했다.
한 미군 관계자는 연합군이 이라크의 모술과 시리아 락카에서 동시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어 IS의 세력이 점점 낮아졌다고 전했다.
연합군 대변인 존 도라인 대령은 모술에 주둔하던 공격적인 지하디스트들이 사라지면서 어린 전투원들이 남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도라인 대변인은 "매일 공격을 지속해 다에시(Daesh· IS 아랍어 명칭) 숫자가 줄어들었고, 자원도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그들이 얌전히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