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남 서부일반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박차’
  • 주정비
  • 등록 2016-12-05 15:35:34

기사수정
  • - 지난 2일,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심의 통과

경남도가 낙후된 경남 서부지역의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남 서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2일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실시한 타당성심의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본 심의는 경남 서부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함에 있어 합천군, 경남개발공사, 부산강서산단(주) 등이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따른 경남개발공사의 도 의회 출자동의안 승인 신청 및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전 사업 타당성 분석을 위해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용역을 의뢰한 것으로, 전문기관에서 수요기업 리서치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경제성․재무성․정책성을 분석한 결과 타당성(B/C 1.04)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경남 서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당초 공영개발방식으로 개발할 예정이었지만, 민간투자 활성화, 개발비용 최소화 등 체계적인 산업단지개발과 산업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실수요자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변경하고 지난 5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해 행정절차를 추진하여 왔다.

  

향후 경남개발공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12월 중에 자체 이사회 심의를 거쳐 출자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하여 내년 1월 중에 도의회의 승인을 득하고, 2월까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경상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부산강서산업단지(주)는 산업단지 개발․ 재원조달․실수요자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도와 합천군은 입주기업의 적기 입주를 위하여 인·허가 등 법령이 정하는 법위 내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기 않을 예정이다.

  

또한 도내 산업단지 개발 경험이 풍부한 경남개발공사는 공공성․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보상업무를 수행하고, BNK 경남은행은 산업단지 조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자금관리 및 기업대출 등 각종 금융관련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 서부일반산업단지는 합천군 삼가면 양전리 일원에 3,300,000㎡ 개발할 계획이며, 1차로 2020년까지 992,000㎡ 규모에 약 1,045억 원을 투입 할 예정으로 본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연간 총 1조 6000억 원의 직접생산효과와 2,965억 원의 직접소득효과 및 총 4,384명의 직접고용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