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남도가 내년도 도로분야 국고예산 9,566억 원을 확보해 경남 미래50년 조기실현을 위한 기반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도는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및 도로공사 예산 6,365억 원을 더해 도내 고속도로 등 82개 지구에 총 1조 5,93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남도의 2017년도 도로분야의 국고예산 반영액은 고속국도 2건 3,621억원, 국도 및 국대도 32건 4,851억원, 국가지원지방도 10건 762억원, 유지관리분야 332억원을 확보하여, 정부예산안 대비 104% 증액 확보하였다.
이 같은 성과는 정부의 공약 및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세출 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 SOC 분야 국비예산 확보를 위하여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중앙정부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한 결과다,
특히,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사업 중 미 착공된 함양~창녕구간의 조기시행을 위하여 정부예산보다 150억 원이 증액된 2,143억원을 확보하였으며, 마산로봇랜드 진입도로 역할을 수행하는 거제~마산간 국도5호선 건설사업에 397억 원, 39사 이전으로 늘어난 교통량에 대처하고 도로이용자의 통행편의 제공을 위하여 군북~가야간 국도79호선 건설사업에 2억 원을 신규 확보하여 내년도에 사업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김해와 양산을 연결하는 매리~양산간 국지도60호선 건설사업에 50억 원을 확보하여 낙동강으로 단절 된 김해와 양산을 연결하여, 두 지역 간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에 따른 물류비를 절약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용재 경남도 도로과장은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한 고속국도 건설과 국도, 지방도건설 등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로써 도민이 편리하고 지속가능한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경남미래 50년을 조기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채무제로 달성 후 SOC사업인 도로건설도 도민을 위한 간접적인 복지증진에 기여한다고 판단, 내년에도 국고재원 확보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