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관장 최승훈)은 지난 11월 22일(수) '2017 Y Artist Project 작가선정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안동일(1983년생, 대구출생, 영남대학교 한국 회화과, 동대학원 졸업)을 Y아티스트 아홉 번째 작가로 선정했다.
○ ‘Y(oung) Artist Project’는 대구미술관이 지난 2012년부터 지역작가 양성과 국내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젊은 작가(만 39세 이하) 전시지원 프로그램이다.
○ 대구미술관은 이완, 이혜인, 박정현, 정재훈, 윤동희, 류현민, 안유진, 하지훈 등 총 8명의 작가를 Y아티스트로 선발하여 개인전을 지원했다.
○ 작가 선정 과정은 추천인단(외부추천위원과 대구미술관 학예연구팀)으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자들을 학예연구회의를 통해 5인을 선발하고, 선발된 5인을 작가선정위원회(4명의 외부심사위원,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가 직접 인터뷰하고 심사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 올해 대구미술관 ‘Y artist project'의 아홉 번째 작가로 선정된 안동일은 영남대 미술학부(동양화전공)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한국회화를 전공했다. 주로 리서치와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개인과 사회에 대한 탐구를 사진, 회화,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하고 있다.
○ 작가는 2012년 ‘공원’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담은 공공프로젝트 ‘공원: 숨-쉬다’(아르코미술관, 서울)에 참여했으며, 2014년 대구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청년작가, 리움(Leeum)이 주목한 젊은 작가에 선정돼 ‘아트스펙트럼 2016’ 전시에 초청되는 등 서울과 지역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 대구미술관은 안동일 작가에게 2017년 6월 대구미술관 개인전과 관람객들과의 만남, 온·오프라인 홍보 등 역량 있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문의 053-790-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