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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 중국IT기업 및 국내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 최훤
  • 등록 2016-12-01 1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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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 BT 및 첨단업종 2개 기업(11.29), 국내 BT업종 2개 기업(11.30), 중국 IT업종 1개 기업(12. 1)과 3일에 거쳐 39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중국 IT기업 ‘SITEK’장시쥔 대표, ‘㈜에이앤씨엠’김진영 대표, ‘㈜유진하이텍’서병권 대표, ‘㈜미래자원ML’ 김성진 대표, ‘엠큐테크’ 정세연 대표 등 5개 기업 대표를 비롯하여 전상헌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하였다.


금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시텍(SITEK)’은 중국 국가에서 지정한 국가급 하이테크단지인 무석신구(강소성 무석시 소재)내 위치하고 있으며, 강소성 및 무석시 정부의 다양한 IT 관련 프로젝트 수행 및 투자를 받고 있는 중국 IT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내 총면적 6,600㎡에 2018년 ~ 2022년까지 80억원 규모를 투자, 40명을 고용할 예정으로, IT부품 개발 및 생산시설을 위해 투자를 결정하였고, 한국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중국기업의 인큐베이팅 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으로, 향후 충북경제자유구역에 중국기업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03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에이앤씨엠’은 제과류(견과류) 가공품 및 완제품 생산을 위해 기존에 있는 공장을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이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의료 및 제약산업분야의 연구 및 생산에 필요한 각종 장비와 설비를 공급하고 있는 ‘㈜유진하이텍’은 수입대체효과가 큰 연구용 및 대량생산용 미생물 발효기와 세포배양장치를 개발, 제작하기 위해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신규 투자를 결정하였다.


‘㈜미래자원ML’은 새로운 유산균 및 항균성을 갖는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 등의 5개 특허를 보유 중이며, 바이오(발효, 효소전환, 나노) 기술을 활용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위해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신규 투자를 결정하였으며,


친환경에너지의 대표 기술 중의 하나인 배터리 팩 기술을 보유 중인‘엠큐테크’는 고성능의 프리미엄 팩전지 개발 및 생산을 위해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신규 투자를 결정하였다.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5개 기업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의 약 42,100㎡(12,700평 정도)부지에 총 395억원을 투자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을 포함하여 총 17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전상헌 청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투자를 결정한 중국 등 국내 5개기업이 충북 오송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충북경제자유구역의 투자가치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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