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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중교통 체계개편(안) 확정
  • 윤명천
  • 등록 2016-11-30 15: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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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8월 시행준비 돌입, 학생통학 중점반영 및 생활권역의 편리한 연결 등



□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17년 8월 시행예정인 “대중교통 체계개편(안)”을 발표하고 실행계획 수립 등 시행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 그 동안 대중교통 체계개편(안) 추진은

❍ 2014년 기본계획 수립 및 버스업체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난해 4.30.일 대중교통 체계개편 실행용역을 발주 및 2015. 6. 3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개편 실행계획을 준비해왔으며,

❍ 두 차례에 걸친 전 읍면동 주민설명회(2015. 10. 2. ~ 10. 8., 2016. 7. 25. ~ 7. 29.)와 실행용역 추진상황 제1~2차 중간보고회(2015. 12. 22., 2016. 5. 31.)을 개최하였고,

❍ 지난 9월(2016. 9. 22. ~ 9. 23.) 도민공청회를 비롯한 버스업체 대표자 회의(2014. 12. 23., 2015. 9. 17., 2016. 9. 2.), 대중교통 체계개편 정책자문회의(2015. 12. 23., 2016. 10. 12.), 도의회 상임위 보고(2015. 12. 16., 2016. 9. 26.) 등 추진해왔고,

❍ 그 동안 전체 도의원 인터뷰 실시, 학생통학 관련 교육청‧대학교 총학생회, 버스노선 관련 버스업체‧노조 관계자 등 각계각층 의견수렴(2016. 1월 ~ 10월)을 통하여 개편(안)을 마련하게 되었다.

 

□ 이번 대중교통 체계개편은 “빠르고 안전하며 편리한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체계의 구축”이라는 기본 방향으로 현재보다 통행시간‧운영경비를 10% 감소시키고, 운행횟수 10% 증대, 배차간격 10% 단축시켜 나갈 방침이다.

 

□ 대중교통 체계개편 주요내용은

❍ 도 전역을 시내버스화하여 현행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운행하던 시내버스를 읍면지역까지 확대하고 동일한 시내버스 요금을 적용하여 요금인하 혜택을 주고자 하고 있으며,

❍ 급행노선(11개노선)을 신설하여 이용객들에게 빠른 통행과 편리성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우선 차로제(동서광로, 연삼로, 중앙로, 공항로)를 도입하여 버스의 정시성(제시간 도착) 확보할 계획이며,

❍ 간‧지선 버스노선의 명확한 구분으로 복잡하고 중복된 노선을 단순화(현행 644개 → 134개)하여 효율적인 노선운영을 하고자 하고 있고,

❍ 그 밖에도 동‧서부 환승센터 기종점 관광지 순환형 버스 신설을 통한 관광객‧올레객 등 대중교통 편의제공, 민영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버스요금체계 개선, 읍면자율 수요 응답형 버스(10대) 운행, 버스색채 및 디자인 개선 등도 도입하고 있다.

 

□ 특히, 대중교통 체계개편 후 분석효과는 평균 통행시간 단축(27분→17분), 버스 운행횟수 증가(1,146회), 배차간격 단축(31분), 굴곡도 4.71→2.59(수도권 1.32)는 펴고, 중복도 12.5→7.4(수도권 8.63)는 단순화하여 대중교통의 효율적 운행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에 발표하는 대중교통 체계개편 실행용역 최종보고서(안)는 중간보고회, 주민설명회, 도민공청회, 버스업체 관계자, 교육청, 대학교 등 의견수렴을 통하여 버스노선 설정에 적극 반영하였고, 환승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정하였으며, 기존 버스노선을 최대한 반영하여 학생통학, 생활권 연결 등 도민들이 대중교통 편리성을 최대한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대중교통 노선개편(안)에 대하여는 내년 상반기 시행준비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의견수렴을 하여 타당성이 있을 경우 반영‧검토하여 나갈 계획이며, 2017년 8월 본격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대중교통 체계개편(안)이 조기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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