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부천시 오정지회(지회장 서병춘)은 지난 11월 25일 텃밭 가꾸기사업으로 수확한 배추 250포기를 ‘열린문 선교쉼터(출소 장애인 자립지원 시설, 이용인원 10명)’ 에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정지회 직원, 오정 친환경 텃밭가꾸기 자원봉사 클럽 회원 열린문 선교쉼터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현장에서 배추를 직접 수확하였다.
대한노인회 오정지회는 4년전 부터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정 친환경 텃밭 가꾸기 자원봉사 클럽’ 을 구성하여 현재가지 회원 11명이 텃밭을 가꾸어왔다.
자원봉사 클럽에서는 매년 ‘사랑나눔 행사’ 를 통하여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농작물을 이웃돕기에 기증하여 왔으며, 올 여름에도 감자 40여 킬로를 수확하여 ‘열린문 선교쉼터’에 지원한 바 있다.
서병춘 대한노인회 부천시 오정지회장은 “노인들이 부양만 받은 처지를 벗어나 솔선수범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일조하면, 삶의 보람도 느끼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보내는데 활력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 실천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