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40여년 동안 지적 불부합으로 재산권행사에 제한을 받고 있던 주민들의 오랜 민원을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결해 화제다.
여수시 묘도동에 위치한 해당 토지는 1973년에 분할되면서 1필지가 임야도의 도면정리 시 누락됐으며 1978년부터 1988년까지 네 차례에 걸려 여러 필지로 분할됐다. 이후 2005년 제증명 발급과정에서 누락된 지번이 확인돼 관련지번 8필지(토지소유자 80명)를 지적공부 등록사항정정 대상토지로 등록 관리하게 됐다.
지적공부에 등록사항정정 대상토지로 등록이 되면 관련 토지소유자는 건축행위는 물론 각종 개발행위 등을 못하게 돼 재산권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토지소유자들로부터 등록사항정정 대상토지 해결을 원하는 민원이 끊이질 않았지만 소유자 상호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최근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었다.
최근 또 다시 해당 토지에 대해 이용계획이 있는 토지소유자가 숙원을 해결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민원지적과 안연희 주무관은 남다른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토지 소유자들을 수차례 직접 방문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누락된 1필지의 경계 및 위치 등에 대해 소유자간 합의를 이끌어내고 40여년이나 묵은 지적 불부합 민원을 해결해 해당 토지와 관련된 많은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시정을 구현했다.
최양수 여수시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해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을 위한 감동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