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의 입주기업인 ㈜네오세미텍(대표 김선각)이 세계적인 시스템반도체 독립 파운드리업체인 TSMC의 협력사 MIC(Marketech International Corp.)와 장비보수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2016년 5월 충북TP에 둥지를 튼 ㈜네오세미텍은 충북TP 스마트시스템센터에 통합패키지 지원을 받아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역량강화 연계협력 지원 등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충북TP 스마트시스템센터의 2015 반도체통합사업 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국외전시회 및 바이오초청 지원을 받은 ㈜네오세미텍은 지난 3월 Semicon China 2016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고, 현지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MIC와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계약체결은 충북지역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이자 파운드리 업체와 계약을 맺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향후 매년 10만불 이상의 수익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업계의 전망이다.
또한, ㈜네오세미텍은 올해 12월에 열리는 Semicon Japan에도 참가하여 기업·제품 홍보와 해외바이어 발굴 등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네오세미텍 외에도 충북지역 기업인 블루루미와 디엠케이 등 본 사업을 통하여 30만불의 수출계약을 이룬 것으로 전해진다.
충북TP 김진태 원장은 “충북TP 입주기업이 세계적인 기업과 계약은 맺은 것은 충북TP 사업화지원사업의 전·후방 지원에 대한 결실이라 볼 수 있다”며 “앞으로 충북TP는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더 많은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수요발굴은 물론 기업지원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체 설비를 개발하는 ㈜네오세미텍의 주력 상품인 ‘포토마스크 스토커’는 꾸준한 기술개발로 포토장비의 선진 국가로 통하는 독일제품보다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