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여수항만 VTS(센터장 김재수)는 전남 여수와 광양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확보 및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해양사고 예방의 길라잡이」해상교통관제 사례집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수·광양항의 해상교통량은 지난해 대비 10%가량 증가했으며 30만톤급의 초대형 선박들이 입·출항할 뿐만 아니라 여수신항 건설공사, 항로준설작업 등 해상 공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해양사고 개연성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따라, 여수항만VTS는 관제사례집 발간을 통해 다양한 위험상황과 통항로를 분석하는 한편, 우수 VTS 관제 사례와 관련법령 등을 수록해 선박을 운항하는 해양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는 물론 해양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항만VTS센터장은 “해상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선박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관제사례집은 해상교통관제센터 운영 실적 및 우수 VTS 관제사례 발표 등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사고사례별 개요 및 관제현황, 사례경과, 사고당시 항적도, 교훈 및 대책으로 구성된 100페이지 분량의 책자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