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22일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이 탈당하는 것에 대해 “참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격차해소와 국민통합의 경제교실’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얼마나 이 당에서 절망감을 느꼈으면 그렇게 할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대표는 남경필·김용태 의원의 탈당이 비박(비박근혜)계의 ‘릴레이 탈당’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제가 이야기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릴레이 탈당에서 중요한 게 김 전 대표의 입장 아닌가’라는 이어진 질문에도 “그건 더이상 얘기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김 전 대표는 전날 ‘여당 비주류와 협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과 사전에 정국 관련 의견 교환을 한 부분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전혀 없다”고 답했다.
또 전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장우 최고위원이 자신에 대해 ‘당을 떠나라’고 한 것에 대해선 “내가 그 말에 대응하면 나도 그 사람하고 똑같은 사람으로 추락하기 때문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