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화성시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국제리틀 야구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지난 19일 동탄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국제 리틀 야구연맹 총회는 2017년부터 2년간 리틀 야구 월드시리즈의 아시아 지역예선인 ‘Asia-Pacific and Middle East Regional Tournament(이하 APT 대회)’를 ‘화성드림파크’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APT 대회는 아시아·태평양과 중동지역 12개국의 12세 이하 및 13세 이하 청소년이 참가하는 리틀 야구대회이다.
이날 총회에는 B.H.차우 리틀 야구 아시아연맹 회장을 비롯해 패트릭 윌슨 세계 리틀 야구연맹 수석부대표, 한영관 한국 리틀 야구연맹 회장,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틀 야구 12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각국 대표단은 총회 후 화성드림파크 공사현장을 방문해 내년 6월 대회 개최 전까지 공사를 잘 마무리해달라는 부탁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유치결정은 채인석 화성시장이 직접 지난 6월 발리오스CC에서 열리 APT 대회 유치 설명회에서 화성드림파크의 우수성을 알리며 각국 대표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채인석 시장은 “세계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 유치를 계기로 화성시가 세계 리틀 야구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드림파크는 지난 54년간 미군 사격장이었던 매향리 우정읍에 24만2689㎡ 규모로 리틀야구장 4면, 주니어야구장 3면, 여성야구장 1명 등 총 8면의 야구장 등을 갖춰 오는 2017년 3월 말 개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