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강정란좁은 골목길, 도로 끝, 스쿨존에 당연하다는 듯이 주·정차 되어있는 차량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노란실선 주·정차 모두 금지, 노란점선 5분 이내 정차만 허용, 흰색실선 주·정차 가능이라는 도로 위 주·정차에 대한 기준은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실태를 살펴보면 주차장소 부족과 편리함을 찾는다는 이유로 기준을 가볍게 무시해버리며 불법 주·정차를 하는 차량들이 수두룩하다.
불법 주·정차 이대로 괜찮을까?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18만2000건으로 하루 평균 500여건 이상이 적발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여전히 이로 인한 교통대란을 겪고 있다. 이렇게 도로를 점령한 차들로 인해 각종 재난현장에 출동해야 할 소방·경찰차 등 긴급차량의 진입로가 막혀 골든타임을 놓쳐 화재나 인명사고로까지 이어지는 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들로 인해 키 작은 어린 아이들의 시야확보를 방해하여 사고를 유발하며, 반대로 차안에 운전자들은 아이들의 돌발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여 어린이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등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의 62%가 불법 주·정차로 인해 발생이 되었다.
이처럼 위험천만한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망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3, 4월 교통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2014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만 적용되던 불법 주·정차 가중처벌 대상이 교차로, 버스정류장, 긴급차량 정차구획, 소화전, 보도로 확대되면서 불법 주정차 일반과태료(승용차4만원·승합차 8만원)의 두 배인 8만원(승합차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이제부터는 편의를 위해 “잠깐 정차하는 건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접어두도록 하며,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사용할 땐 주차장을 이용한다면 사고를 예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돋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