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과 회담한 후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DREW ANGERER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트럼프 당선인에 대해 "내가 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사람" 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와 트럼프 당선인은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에서 회동 했으며 이후 아베 총리가 기자들에게 "우리는 상당한 시간동안 매우 솔질하 대화를 나룰 수 있었다"며 "오늘 회동으로 트럼프 당선인은 내가 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지도자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회동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아베 총리와 트럼프 당선인은 광범위한 문제에 관해 더 깊은 대화를 위해 다시 만날 것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은 아직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 전인 관계로 "덜 격식적(less formal)"이라고 강조하며 "외교적 합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켈리엔 콘웨이 트럼프 캠프 전 선대본부장이 밝힌 바 있다.
아베 총리 역시 이번 회담은 우선 트럼프 당선인과의 개인적 신뢰 관계에 초첨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