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7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7일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는 시민 중 목요일을 운휴일로 신청한 2,900여대의 참여자에
운휴일을 해제함에 따라 수험생을 둔 가정에 불편을 해소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