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한교통학회,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국토교통부에서 후원한 행사로 교통전문가와 트램 관련 입법을 추진 중인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