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TED ALJIBE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최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미군 철수 요청 의사 발언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향해 "개XX"라고 언급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필리핀 특전 부대의 연례 합동군사훈련이 시작됐다.
미국 태평양 사령부의 해리 해리스 사령관은 위싱턴에서 "그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필리핀과 어떠한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해리스 사령관은 15일(현지시간) 2017년 이후의 합동 군사훈련 계획 논의를 위해 양국간 고위급 회담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는 회의에서 "나는 낙관으로 본다"며 지금까지의 훈련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리스는 2017년에 더 규모가 큰 훈련의 일부로 재조정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까지 필리핀은 미국과 가장 가까운 아시아 동맹국 중 하나였고, 오바마 행정부 아래에서 아시아 태평앙 지역에 대한 미국 정치 정책의 "중추적인" 또는 "재조정"에 중요한 연결고리고 간주됐다.
필리핀은 미국이 5개 기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해리스 사령관은 "지금까지 변화는 없었으며 변화해야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아직까지 (필리핀으로부터) 미군 철수 요구를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후에 두테르테 대통령도 워싱턴과의 "동맹 중단"은 없을 것이라면서 더 유화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그는 필리핀 외교 문제에 있어 보다 독립적인 노선을 추구하면서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 육군 대변인은 15일 '균형 피스톤' 훈련이 서부의 팔라완 주에서 16일 시작해 한달간 실시하며, 실탄 훈련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