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부 마자리샤리프에 있는 독일 영사관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무장조직 탈레반의 차량 폭탄 테러 현장. 이날 공격으로 2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