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정읍시가 지난 10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연이은 풍작에도 불구하고 쌀 값 하락과 소비 둔화로 재고량이 늘어나면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소비 촉진 방안을 찾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생기시장을 비롯 직원 100인 이상 기업체, 병원, 사회복지시설, 요식업소, 여성단체 등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는 참석자들에게 쌀 생산과 소비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기관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 쌀 소비에 다함께 참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정읍지역 벼 재배 면적은 1만3천895ha로, 모두 7만9천855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평균 수확량은 0.1h a당 575kg이며, 이를 벼로 환산하면 821kg이다.
예상 소비량은 정부 비축미 수매와 시장 격리곡 수매, 지역농협 자체 수매 그리고 자가 소비량을 포함해 모두 5만6천185톤이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재고량이 생산량의 30%인 2만3천670톤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쌀 값 하락으로 인한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범 시민단체와 함께 우리 쌀 애용 범시민운동을 펼치는 한편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한 고향 쌀 사주기 운동 전개, 자매결연도시와의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쌀 판매 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