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 JEFF KOWALSKY JEWEL SAMAD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 대선이 7일(현지시간) 하루 앞으로 다가왔으나 미국 역사상 가장 분열된 선거를 보이며 아직은 유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한때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게 역전됐다가 다시 앞서 나가고, 미 주요 언론들도 클린턴의 승리를 전망하고는 있지만 오차범위 내의 접전을 펼치고 있다.
여론조사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ealClearPolitics)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 차이는 평균 3.2%로 힐러리가 조금 앞서고 있다.
이 수치는 미 연방수사국(FBI)가 클린턴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을 재수사 하겠다고 선언한 다음날에 나온 것이다.
CBS가 발표한 최신 전국 여론조사에서는 클린턴이 45%로 41%인 트럼프에 4% 포인트 앞서고 있다.
NBC는 클린턴이 274명, 트럼프가 1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보고 클린턴의 승리를 예측했다. 94명은 아직 승패가 불문명한 경합주의 선거인단이지만 NBC 방송은 이들을 제외하더라도 클린턴이 승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 선거인단은 538명으로, 이 가운데 270명을 먼저 확보하는 쪽이 승리한다.
뉴스 웹사이트 FiveThirtyEight.com은 여론조사와 예측을 기반으로 클린턴이 68.3%, 트럼프가 31.6%로 클린턴의 승리를 예상했다.
그러나 CNN은 클린턴이 268명, 트럼프가 204명을 확보한 것으로 예측했고, 애리조나, 플로리다, 네바다 등 66명을 경합주 선거인단으로 보고 있다.
퀴니피악 대학의 설문조사에서는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등 중요 경합주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리다에서는 클린턴이 46%, 트럼프나 45%,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클린턴 47%, 트럼프 45%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