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종교계 원로 간담회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악수하고 있다.(청와대 제공)박근혜 대통령은 7일 종교계 원로를 초청해 정국과 관련해 원로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7일 오전에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오후에는 기독교 원로인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를 청와대로 초청해 국정 현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청와대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종교계 원로들은 현 시국상황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하루빨리 정국이 안정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박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대통령은 원로들과의 간담회에서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등 성도들에게 오해받을 사이비 종교 관련 소문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지난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을 두고 청와대에서 굿판을 벌였다는 의혹에 관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오는 9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스님을 초청해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