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뉴델리에서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하며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시위자들. 뉴델리에서는 6일(현지시간) 심각한 대기오염에 따른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