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정의당 경기도당(이하 정의당) 은 야당과 시민사회단체가 반대하고 있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박근혜 정부가 "쫓기듯 전격적으로 실무회의를 강행" 또다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군사외교가 좌우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심지어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한민구 국방장관까지도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국정농단과 헌정파괴의 책임으로 범국민적 ‘하야’ 요구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의 독선은 한 치의 변화도 없이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의당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사드배치와 더불어 한미일 미사일방어체제로 향하는 수순임을 지적한 바 있으며, 한반도 긴장과 안보 불안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또한, 이미 ‘정치적 탄핵’ 상태인 박근혜 대통령이 군사외교 사안을 독선적이고 졸속적으로 강행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또 하나의 국기문란이자 범죄라고 주장했다.
정의당은 "‘하야’를 앞둔 대통령과 ‘수사’의 대상인 정부가 군사외교 협정을 추진하는 게 가당키나 한가"라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