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유치면서 하반기 ‘군민과의 대화’ 시작
장흥군은 11월 5일 유치면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군민과의 대화(마을 좌담회)’를 본격 추진했다.이번 좌담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5일은 운월 1·2구, 봉덕 2구 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 이장, 새마을 지도자, 개발...
▲ AFP / IBRAHIM CHALHOUB[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레바논의 29개월간 공석이던 대통령직에 미셸 아운이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이슬람 시아파 무장단체이자 레바돈의 정당 조직인 헤즈볼라의 고향인 레바논에서 기독교인이 대통령이 됐다. 그는 육군 사령관출신이며 레바논의 합법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와도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