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지난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포트로더데일의 마운트 올리브 침례 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힐러리 클린턴 미 민주당 대선후보. JUSTIN SULLIVA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해 미 연방수사국(FBI)가 재수사 방침을 밝히며 스캔들 이메일 관련 수색영장을 확보했다.
미 NBC 뉴스와 워싱턴 포스트(WP)는 FBI가 클린턴 후보의 최측근인 후마 애버딘의 전남편 앤서니 워너 전 하원의원이 사용하던 노트북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US 네트워크는 압수된 노트북에서 발견된 관련 이메일에 대한 수색영장을 FBI가 확보했지만 지난 금요일까지 FBI는 이 문제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CNN역시 FBI가 지난 28일까지 밝히지 않았지만, 이메일 발견은 일주일 전 이었다고 밝혔다.
워너 전 하원의원은 지난 2011년 15세 미성년자에게 성(性)적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조사를 받은 후 불명예 사임한 바 있다.
힐러리 클린턴 선거 캠페인 측은 제임스 코비 FBI 국장의 이메일 재수사에 대해 동요했다.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들은 FBI 국장에게 "당파적 행동으로 법을 위반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서의 법 위반은 공직자의 정치 활동,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권한 남용을 금지하는 '해치법(Hatch Act)'을 말한다.
한편 공화당은 라스베이거스 선거 유세에세 "우리 모두는 그녀(클린턴)의 고의적인 범죄 행위를 한 것을 알고 있다"며 "힐러리 클린턴이 피해자가 아니라 미국 시민 여러번들이 부패한 시스템의 피해자이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이다." "힐러리를 가둬라(ock her up)"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