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구조대가 퀘타 경찰학교에서 피해자를 이송하고 있다. 지난 24일 밤(현지시간) 경찰학교에 무장괴한들이 침임해 최소 61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