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라남도는 가을철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24일부터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전남 21개 시군이 참가하는 ‘2016 전남 농특산물 서울장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6 전남 농특산물 서울장터’는 전국 시도 가운데 최초로 우호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펼쳐온 전라남도와 서울시 간 도농 상생협력 사업으로 개최된다.
행사 첫 날인 24일 청계광장 메인무대에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전남 출신 국회의원, 전남 향우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 상생협력 퍼포먼스를 통해 두 시도의 공동 번영과 지속적 상생협력을 다짐한다.
서울장터에서는 전라남도 홍보관 및 도내 24개 생산자단체(농가)가 참가하는 시군별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여수 돌산갓김치, 영광 굴비․모싯잎 송편, 완도 멸치, 진도 울금 등 전남을 대표하는 325품목을 서울시민에게 시중가보다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전라남도는 전남의 청결한 이미지를 서울시민들과 장터 방문객들에게 알리고, 판매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종사자는 위생모자, 앞치마를 착용하고, 테이블보를 설치하며, 시식 시 일회용 포크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판촉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서울장터 기간 중 전남도립국악단의 사물놀이와 민요공연을 비롯해 ‘전남 홍보의 날’ 이벤트가 펼쳐진다. 서울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전남 관련 퀴즈 풀이와 경품추첨, 홍보용 쌀 나눔 등 전남 농수특산물 판촉 장려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많은 서울시민들이 ‘2016 전남 농특산물 서울장터’를 방문하도록 서울시와 공동으로 페이스북 등 SNS 홍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카페 및 커뮤니티의 메인 배너 게시, 모바일 배너 게시 등 온라인을 통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행사가 전남지역 농가와 서울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상생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