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에는 아름다운 풍경 10대 명소인 영광 백수해안도로를 추천한다.

백수해안도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도로로 기암괴석·광활한 갯벌과 어울려 온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붉은 노을이 연출하는 황홀한 장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곳이다.
또한, 전남최고 111M 높이의 칠산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끝없이 펼쳐지는 지평선을 따라 칠산바다 너머로 타오르는 노을은 감탄사를 불러일으키게 한다.

맑은 날은 바다속의 산호초가 보이는 행운도 볼 수 있다.
확트인 마음, 아슬아슬 스릴만점 칠산타워는 서해의 타오르는 노을을 가슴에 담아가기 충분한 곳이다.
해안도로의 거북바위는 10월의 마지막밤에 노을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면 모든 사랑과 소원을 이뤄준다는 설이 전해 내려온다. 영광에서 노을을 보며 소원을 빌어 모두 행복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