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지난해 오천항 해수면상승으로 주차장 침수 피해 장면
보령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밀물과 썰물의 차가 최대가 되는‘사리’때의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갯바위 낚시인의 안전사고 등에 대한 예방 수칙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과 18일 해수면의 높이와 조차가 올해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견하고 오천면과 합동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했으며 침수 차량 발생이 우려되는 오천항 주차장 인근의 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음성방송 송출, 현수막 설치 및 S.N.S 등을 활용한 홍보 등을 펼쳐왔다.
또 바닷가 낚시인과 관광객 출입 사전통제, 해안가 저지대 이동주차, 침수대비 배수펌프장 가동 등 철저한 준비를 갖추는 한편,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통행 자제 등 사전안내와 예찰활동을 강화해 왔다.
시 관계자는“조차가 클 때에는 밀물 시, 평소보다 빠르고 높게 물이 차올라 갑자기 고립돼 위험에 빠질 수 있으니 시민과 관광객들께서는 사리때에는 해안가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방문시에는 예상 고조 시간을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석 현상은 달과 태양이 바닷물을 당기는 인력에 의해 발생하는데 지구와 달, 태양과의 거리가 가깝고 일직선상에 위치할수록 조석차가 커진다. 지난 17일과 18일에 이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는 달-지구-태양이 거의 일직선상에 놓여서 최대조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