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인도, 네팔, 말라위 등 3개 국가 내 지역 본부를 운영하며 제3세계 국가의 빈곤 문제 해소와 재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NGO Life World(사단법인 생명누리)는 10월 13일에 제주도 내 위치한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를 방문, 재난 문제 연구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청소년 연구그룹 위촉식을 거행하였다.
생명누리 박재승 공동대표는 “네팔 지진이 발생한지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 국민들의 관심은 많이 식었지만 현지 이재민들은 여전히 많은 문제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 시기에 기특하게도 여학생 한 명이 연락을 취해왔고 사회적 관심 밖의 그들을 위해서 재능을 나눠보고 싶다는 제안에 본 연구프로젝트를 착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본 프로젝트를 처음 제안했던 신승은(11학년, 브랭섬홀아시아)양은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는 편이고 실제 동아리를 기획해야 하는 시점에 평소 제가 가진 이,공학 쪽 재능을 사회에 기여해 볼 만한 대상을 찾다가 생명누리를 알게 됐고 감사하게도 제안을 받아 들여 주셔서 함께 할 학우들을 모아 이렇게 좋은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대표는 “큰 변화를 가져올 만한 연구결과도 물론 좋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이슈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 실천해 보는 기회를 통해 지진 이후 지구촌 이웃들이 어떤 위기와 문제를 안고 사는지 고민해 볼 가치가 있을 것 같아 이러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