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열람… 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4월 6일까지 토지·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표준지공시지가(표준주택)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와 주택의 특성을 조사해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것으로, 개별토...
청주시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상당로와 사직로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는 노선을 완화하는 것으로 큰 가닥을 잡았다.
청주시는 14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시가 마련한 노선 개편안에 따르면 중복·순환노선 등을 대폭 줄여 현재 128개로 돼 있던 기존 노선을 58개로 단순화할 예정이다.
우선 운수회사의 수익을 고려했다는 지적을 받아 온 상당로와 사직로 중심의 노선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기로 했다.
상당로와 사직로를 통과하던 노선을 각각 23개(기존 92개), 16개(기존 65개)로 줄였다. 상당로와 사직로의 버스 운행횟수도 각각 10%, 22% 감축했다.
청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데도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않았던 내수 초정리 노선과 충북대병원에서 충북대 정문까지 학내를 관통하는 노선, 청주산업단지를 통과하는 노선 등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그동안 시내버스가 운행이 적어 불편을 겪었던 남이면과 미원면 등의 외곽지역 노선에 대한 버스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청주 야구장 후문, 수름재 주차장, 율량지구 등에 새로운 버스 종점지를 마련해 노선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