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폰 아둔야뎃(88) 태국 국왕이 간기능이 급격히 저하하고 며칠째 호흡기와 투석기에 의존하는 등 건강상태가 위중하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국왕이 입원한 병원 앞에 모여들어 그의 사진을 들고 쾌유를 바라는 기도를 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