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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충북혁신도시에 1345호 뉴스테이 입주자 모집
  • 최훤
  • 등록 2016-10-13 12: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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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혁신도시 뉴스테이로 향후 대구, 광주, 경남김해 등으로 전국적으로 뉴스테이가 확산되어 공급될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우미건설이 14일(금) 충북혁신도시 B-4블록에 1345호의 뉴스테이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충북혁신 ‘우미 Lynn STAY’는 전용면적 70㎡~ 84㎡로 구성되고 70㎡(3-bay 판상형) 632세대, 78㎡(4-bay 판상형) 326세대, 84㎡A(4-bay 판상형) 192세대, 84B(타워형) 195세대를 공급한다.


또한 기존 임차계약 만료일, 자녀 취학시기 등을 고려해 입주시기를 두 단계(‘18년 7~9월, ’18년 10~12월)로 나누는 ‘입주시기 선택제’를 실시한다.

특별공급은 이전기관 종사자 135세대, 산업단지 종사자 67세대, 4년/8년 장기임차인 270세대, 재능기부 30세대 등 502세대를 공급하고 일반공급은 843세대를 공급한다.

특별공급은 15~18일까지 청약을 실시하여 19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일반공급은 19~20일까지 청약을 실시하여 25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뉴스테이는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별공급은 우미건설 모델하우스(충북 진천군 맹동면 동성리 505번지)에서, 일반공급은 금융결제원 Apt2you 홈페이지(www.apt2you.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우미 Lynn STAY’ 뉴스테이는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혁신도시인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개요는 다음과 같다.


 충북혁신 B-4블록(대지면적 81,063㎡)에 지하 1층~지상 22층으로 총 13개동 1,345호 규모로 건설된다.

단지는 전체 대지면적의 37%(약 3만㎡)를 조경면적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 축구장 2개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 및 자연체험학습장 등을 배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태양광 발전 및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하고 지하주차장에 LED 조명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대부분 약 1km 거리 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법무연수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등이 입주를 완료하였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국교육 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미건설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 등 교육 서비스, 공동체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등 다양한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셰어링, 카페 Lynn, 코인세탁소, 게스트하우스, 실내체육관(약 380㎡)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세대 규모가 작은 전용면적 70㎡형은 지하주차장에 별도의 세대창고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 독서실 설치, 상가 내 영어학원 유치(예정), 재능기부자를 통한 외국어 강좌 및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등 입주민의 교육과 문화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진천군과 우미건설은 단지 내에 정원 60~70명 규모의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국토부는 지금까지는 뉴스테이가 수도권에 집중해 공급되었으나, 이번 충북혁신도시 뉴스테이로 향후 대구, 광주, 경남김해 등으로 전국적으로 뉴스테이가 확산되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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