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허리케인 매슈로 인한 사망자 수가 33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6일(현지시간) 당국은 3200채의 집이 완전히 무너졌고, 1만5000명 이상이 보금자리를 잃었다고 발표했다.
피해자들은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서 배포한 식량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