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시아파의 최대 종교 명절인 아슈라를 맞아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같은 이슬람 국가에서는 1300년 전 순교한 이슬람 지도자인 후사인을 기리기 위해 자신의 몸을 때리거나 상처를 낸다고 한다.
거리에서 남성들이 자신의 몸에 채찍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