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성형·미용분야 의료기관 4곳 가운데 1곳은 환자의 치료경험담을 광고해 의료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성형·미용 의료기관 치료경험담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점검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657곳 가운데 174곳이 의료법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치료경험담 광고로 의료법을 위반한 174곳의 성형·비용 의료기관은 홈페이지나 카페, 블로그에서 로그인 등 제한절차없이 환자의 치료경험담을 게재했다.
성형외과 427곳 가운데 140곳(32.8%), 피부과는 184곳 중 22곳(12%)이, 비만클리닉은 46곳 가운데 12곳(26.1%)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료법을 위반한 174곳의 의료기관 중 110곳(63%)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것으로 나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치료경험담 광고에 대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며 "향후 인터넷광고재단을 비롯해 의료계와 협조해 불법 의료광고 모니터링을 지속-강화하고 불법 의료광고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사법기관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