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제18호 태풍 ‘차바’의 최대 피해지역인 울산 침수지역 수해복구 지원에 나선 광주광역시 긴급피해복구지원단이 지난 8일 울산시 북구 동천강변과 울주군 청량면에서 폐기물 등을 처리했다.
광주시는 영호남 상생을 위해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시민들과 함께 한다는 뜻으로 공직자와 자원봉사자, 의용소방대원 등 90여 명으로 피해복구지원단을 긴급 구성, 현지에 파견했다.
휴일을 반납하고 피해 지역을 찾은 자원봉사자와 시 공직자들은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에도 동천강변에서 대형폐기물과 2톤에 달하는 적치물을 거둬내고, 의용소방대와 소방직원 등 43명은 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울주군 청량면에서 침수피해를 입은 가정의 가구 등 물품을 정리하는데 힘을 쏟았다.
박천동 울산시 북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휴일인데도 멀리 광주시에서 이곳까지 달려와 피해복구를 도와줘 감사하다”며 광주시 지원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11일에는 광주광역시․구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한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울산 태화강 범람으로 수해가 발생한 태화시장과 우정시장을 찾아 상가 물품을 정리하고 쓰레기 치우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