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르가 푸자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 인도 찬디가르에서 힌두교 여성들이 힌두교 여신 두르가의 우상을 숭배한 후, 여성들이 서로에게 얼굴에 붉은 가루인 "신드우르"를 발라주고 있다.
안지현 다른 기사 보기